클레이를 이용한 스트라타 컷 기법과 비슷한 스트라타 스텐실이란 기법입니다. 스트라타 컷은 클레이를 뭉치고 그것을 얇게 썰어 프레임 단위로 찍는 기법을 말합니다. 이에 반해 스트라타 스텐실은 종이 재질에 형상을 새겨넣고 잘라서, 프레임 촬영을 하고 그것으로 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작가의 설명에 의하면 스트라타 컷에서 방법적인 면을 차용했고, 이를 종이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작가 자신도 실험하고 있는 미완성의 기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그리고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지 기대됩니다.